반응형 동양명언/성공과 성과6 미래 세대에게 영감을 주는 이순신 명언 이순신은 조선 중기의 무신이었습니다. 본관은 덕수, 자는 여해, 시호는 충무였으며, 한성 출신이었습니다. 문반 가문 출신으로 1576년 무과에 급제하여 그 관직이 동구비보 권관, 훈련원 봉사, 발포진 수군만호, 조산보 만호, 전라좌도수사를 거쳐 정헌대부 삼도수군통제사에 이르렀습니다. 三尺誓天 山河動色 一揮掃蕩 血染山河 (삼척서천 산하동색 일휘소탕 혈염산하) "석자 칼로 하늘에 맹세하니 강산이 두려워하고, 한번 휘둘러 쓸어버리니 피로 강산을 물들이다." 勿令妄動 靜重如山 (물령망동 정중여산) "망령되이 움직이지 말라. 침착하게 태산처럼 무겁게 행동하라." 今臣戰船 尙有十二 (금신전선 상유십이) "신에게는 아직 12척의 전선이 남아 있습니다." 必死則生 必生則死 (필사즉생 필생즉사) "무릇 죽기를 각오하면 .. 2023. 3. 14. 마윈의 통찰력 - 성공과 성취를 달성하기 위한 핵심 명언 알리바바 그룹의 창업자이자 초대 회장이며 현재는 알리바바 그룹의 초대 주석입니다. 2019년 기준 마화텅과 함께 중국 부자 투톱이며 포브스 표지에 최초로 실린 중국의 사업가입니다. 서구권에는 주로 영어식 이름인 잭 마(Jack Ma)로 알려져 있습니다. 중국 최대 핀테크(FIN-Tech·금융과 디지털 기술의 결합) 기업인 앤트그룹의 지배권을 상실해 몰락했습니다. "만약 여러분이 성공하고 싶다면, 다른 사람들의 성공이 아닌, 다른 사람들의 실수로부터 배우라." 이말의 의미는 성공하기 위해서는, 단지 그들의 성공을 모방하는 것보다, 다른 사람들의 실수로부터 공부하고 배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제안합니다. 다른 사람들에게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이해함으로써, 우리는 같은 실수를 하는 것을 피할 수 있고 성공의 기회를.. 2023. 3. 10. 도산 안창호 - 오늘날의 세대에게 영감을 주는 명언 안창호(安昌浩)는 대한제국의 교육개혁운동가 겸 애국계몽운동가이자 일제강점기의 독립운동가, 교육자, 정치가입니다. 일제강점기 이토히로부미 암살사건, 상해 훙커우공원 폭탄사건 등과 관련된 독립운동가입니다. 만민공동회를 개최하고 고향에 점진학교를 설립했으며, 신민회 결성, 평양 대성학교 설립, 미국 흥사단 창설 등 민족의 각성과 자강을 위한 인재양성에 전력을 다했습니다. 안중근 의사 사건으로 체포되었고, 중국에서 한국독립당을 결성하고 독립운동근거지 건설에 노력하던 중 윤봉길 의사 사건으로 일본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로 압송된 후 두 차례의 투옥 끝에 병보석으로 석방되어 치료하던 중 사망했습니다. "우리가 세운 목적이 그른 것이라면 언제든지 실패할 것이요, 우리가 세운 목적이 옳은 것이라면 언제든 성공할 것이.. 2023. 3. 9. 영웅 안중근의사의 유묵으로 본 어록 안중근은 대한제국의 독립운동가, 항일 의병장 겸 정치 사상가입니다. 세례명은 토마스, 다묵입니다. 본관은 순흥, 고려 시대 후기의 유학자 안향의 26대손입니다. 동학 농민 운동에서 아버지 안태훈(安泰勳)이 동학군을 정벌하는 데 함께 참여하였고, 대한제국 말기에는 학교 설립과 교육운동과 국채보상운동을 하였으며 한때 복권 사업과 비슷한 채표회사(彩票會社) 활동을 하기도 했습니다. 1909년 우덕순과 소수의 결사대를 조직하여 만주의 하얼빈 역 근처에서 초대 한국통감 이토 히로부미 등의 하차 시암살을 준비하였습니다. 1909년 10월 26일 하얼빈 역에 잠입하여 역전에서 러시아군의 군례를 받는 이토 히로부미를 9시30분에 암살하여 러시아 헌병에게 붙잡혔고 1910년 3월 26일 오전 10시에 살인의 죄형으로 관.. 2023. 3. 7. 노자의 삶에 대한 성찰과 자기 계발 노자(老子)는 중국의 철학자이자 타오더칭의 유명한 작가였습니다. 그는 기원전 6세기에 살았던 것으로 추정되며 도교의 창시자로 여겨집니다. 노자는 단순함, 겸손함, 그리고 자연스러운 방법을 강조한 것으로 알려져 있고, 그의 가르침은 중국의 사상과 문화에 깊은 영향을 끼쳤습니다. "만사를 제 갈 길에 맡겨두고 간섭하지 말라." 노자의 말은 사물이 개입하지 않고 자연의 흐름을 따르도록 해야 한다는 것을 암시합니다. 본질적으로, 그것은 간섭하지 않고 사물이 스스로 펼쳐지도록 하는 것을 옹호합니다. "선한 사람은 물과 같다. 물은 만물을 이롭게 할 뿐 공을 다투지 않고 머무니 물은 도에 가깝다고 할 수 있다." 노자의 말은 좋은 사람과 물 사이에 유사점을 그립니다. 물이 모든 것을 이롭게 하듯이, 좋은 사람의 행.. 2023. 3. 6. 김구의 지혜와 통찰력을 담은 명언 모음 김구(金九)는 일제강점기 독립 운동가이며 정치가로서 중국에 있던 임시 정부의 대표적인 인물이었습니다. 그의 호는 ‘백범’인데, 미천한 백성을 상징하는 백정의 ‘백(白)’과 보통 사람이라는 범부의 ‘범(凡)’자를 따서 미천한 사람부터 평범한 사람까지 누구나 애국심을 가져야 한다는 뜻을 담았습니다. "나는 우리나라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나라가 되기를 원한다. 가장 부강한 나라가 되기를 원하지 않는다. 내가 남의 침략에 가슴이 아팠으니 내 나라가 남을 침략하는 것을 원치 않는다. 우리의 부(富)력이 우리의 생활을 풍족히 할 만하고 우리의 강(强)력이 남의 침략을 막을 만하면 족하다. 오직 한없이 가지고 싶은 것은 높은 문화의 힘이다. 문화의 힘은 우리 자신을 행복하게 하고 나아가서 남에게 행복을 주기 때문.. 2023. 3. 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