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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명언/성공 및 성과

위대한 정복자 알렉산더 대왕의 명언

by 쟈니박 2023. 4.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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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산드로스 3세 메가스는 고대 그리스 북부의 왕국 마케도니아 왕국의 아르게아다이 왕조 제26대 군주입니다. 아리스토텔레스의 제자이자 알렉산드로스 대왕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나는 차라리 길고 미천하게 사느니, 짧고 영광스럽게 살겠다.


용감한 자만이 미인을 얻을 수 있는 법이다.


나는 승리를 훔치는 것이 결코 아니다.


나는 내 아버지에게 생명을 빚졌고 스승에게는 잘 사는 법을 빚졌다.


모든 이의 운명이 달려있던 모든 행위들을 기억하라.


나는 아테네에서 명성을 얻기 위해서 얼마나 큰 위험들에 직면 했던가!


두려움을 정복한 자 그는 이 세상까지도 정복할 수 있으리라.


죽어서 내 몸이 누울 곳은 고작 한 평뿐 인 것을.나는 이 한 평을 위해서 수많은 적을 상대하고 수만리의 길을 달려왔다 말인가?


천하를 손에 쥔다고 한들 생을 마감할 때는, 빈손이라는 것을 사람들이 알게 함이다.


노력하는 자가 이룰 수 없는 것은 없다.


나는 힘과 지배력에서보다도 학문에서 남들을 능가하고 싶다.


나는 그들의 뿌리는 궁금하지 않다. 단지 그들의 재능을 고려할 뿐이다.


최고의 보물은 내 안에 있는 꿈이다. 꿈이 있기에 오늘의 내가 있고 나의 미래가 있는 것이다.


일반적인 계율로서 너는 모든 나라를 너의 나라처럼 간주해야 한다. 가장 훌륭한 법이 있는 나라는 인종을 구별하지 않는다.


어머니의 눈물은 자식의 불평을 씻어내린다.


안일과 사치에 빠지는 것은 가장 천하고 예속적인 삶의 방식이다. 스스로 노고의 길을 걷는 것이야말로 가장 숭고한 왕자와 같은 삶의 방식이다.


타인의 눈을 통해 대상을 바라보는 지휘관은 자신의 의도대로 군사를 지휘할 수 없다.


한 마리 사슴이 이끄는 사자들의 군대보다, 한 마리 사자가 이끄는 사슴들의 군대가 더 위협적이다.


내 걱정은 하지 말게. 삶이란 죽으면 잠을 자게 되는 법. 살아있는 지금, 어찌 누워서 잠만 잘 수 있겠는가? 얼마남지 않은 귀중한 시간 소중하고 충실하게 보내리라.


"이 또한 지나가리라."
이말은 알렉산더가 한 현자에게 ‘가장 행복할 때 경계하고 미래를 대비케 하는 말, 가장 큰 절망에 빠졌을 때 가장 큰 위로와 희망을 주는 말이 무엇인가’라고 물었을 때 현자의 대답이다.


"내가 알렉산더가 아니라면 디오게네스가 되고 싶다. "
이말은 알렉산더가 흠모하던 철학자 디오게네스를 찾아가 ‘무엇이든 좋으니 그대의 소원을 말해보시오’라고 하자 그는 ‘잠깐 비켜주시겠습니까? 따뜻한 햇살이 가려집니다’ 라고 하였다. 그 말을 듣고 알렉산더가 한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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